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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르익은 홍시... 김영숙 2007-05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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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cs1930.onmam.com/bbs/bbsView/62/763799

우상을 섬기든

씻을 수 없는 죄인이든

하나님은 아무 상관 없네요.

 

태신하게 하시고

세상이 용서 할수 없는 죄목이라 할지라도

나도 같은 마음인데...

 

그를 보게 합니다.

 

품었던 깊은 곳에서

사랑이 싹 트는 것을 보고 흥분합니다.

 

나도 사랑 할수 있구나!...

 

무르익은 홍시와도 같이

툭 삐져나온 한마디가 

닫혔던 저들의 마음 문을 터트립니다.

 

도구로 쓰임 받는 일이 무엇인지

위에서 조정하신 절묘한 현장에서 실감합니다.

 

내 양을 먹이라, 치라, 먹이라

 

아버지 하나님꺼라는 걸 깨달은 후

그 분의 마음  

사랑의 마음으로 조금씩 채워갑니다,

 

성령으로 충만하게

기름 부으소서

 

내 영혼이 건강하게 사는 길이기에..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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