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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무르익은 홍시... | 김영숙 | 2007-05-29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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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을 섬기든 씻을 수 없는 죄인이든 하나님은 아무 상관 없네요.
태신하게 하시고 세상이 용서 할수 없는 죄목이라 할지라도 나도 같은 마음인데...
그를 보게 합니다.
품었던 깊은 곳에서 사랑이 싹 트는 것을 보고 흥분합니다.
나도 사랑 할수 있구나!...
무르익은 홍시와도 같이 툭 삐져나온 한마디가 닫혔던 저들의 마음 문을 터트립니다.
도구로 쓰임 받는 일이 무엇인지 위에서 조정하신 절묘한 현장에서 실감합니다.
내 양을 먹이라, 치라, 먹이라
아버지 하나님꺼라는 걸 깨달은 후 그 분의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조금씩 채워갑니다,
성령으로 충만하게 기름 부으소서
내 영혼이 건강하게 사는 길이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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